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스팩은 합병 시 일반기업과 합병비율을 정하는데, 주가가 너무 오르면 10대 2 비율로 합병이 될 것이 1대 1수준이 될 수도 있다"면서 "스팩주가가 너무 오르면 합병이 어려울 수도 있다. 결국 합병 기업을 찾는단 스팩의 목적이 사라지고 투기장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성공 사례 9% 뿐인데...스팩주 또 '오늘은 상한가, 내일은 하한가' 요동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