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IPO시장에서의) SK그룹에 대한 신뢰와 전기차용 분리막 시장의 선두주자인 점을 높이 평가해 청약에 참여 했다”며 “예탁금도 65조 원을 넘는 등 유동성도 좋기 때문에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가)7조 5,000억 원이 아니라 17조 원이라고 해도 수요예측은 흥행했을 분위기”라고 전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8W4V5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