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앞서 상장한 건강기능식품 업체 에이치피오의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면서 프롬바이오의 경쟁률이 낮았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반면 실리콘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G79AC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