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라이트메탈은 독자적인 다이캐스팅 기술로 가볍고 강한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을 생산해 GM·포드·닛산 등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한 회사다.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공모 규모가 200억 원 안팎으로 작은 것도 높은 경쟁률의 배경 중 하나일 것”이라고 해석했다.[시그널] 올해 첫 IPO '절반의 성공' | 서울경제 (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