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장을 위해 영입된 이경준 한앤파트너스자산운용 및 파워리퍼블릭 기타비상무이사는 “기술특례 요건인 기술등급을 인정받기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준비했다”며 “현재 바이오 기업 위주인 기술특례 상장기업 중 4차 산업의 기본 인프라 기술인 무선전력전송 기술로 IPO를 하는 업체는 파워리퍼블릭이 첫 번째 사례”라고 밝혔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OKWB15T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