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전문 투자자문사 혁신IB자산운용의 이경준 대표는 “윤성에프앤씨의 경우 적자와 WCP의 부진 등으로 수요예측에는 불참했다”면서도 “WCP로 인해, 2차전지뿐만 아니라 공모주 시장의 침체기임을 고려했을 때 이번 수요예측 결과는 상대적으로 선방한 수준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윤성에프앤씨, IPO 흥행 실패에도 임직원은 1년새 10배 '텐베거' (news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