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도 프롬테옴텍에 대해 “이전상장 대상 다섯 개 기업 중 유일무이한 흑자 기업으로 국내 유일 반려견 알레르기 진단키트와 한국 최초 타이틀을 다수 보유 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전문기업인 틸론에 대해서는 “현재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았기에 향후 제시될 밸류에이션과 투심 등을 종합하여 고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소형주 IPO 훈풍'... 코넥스서 미리 주목받고 있는 기업은 어디? | 아주경제 (ajunews.com)